막심,'압도하는 강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1.13 20: 03

13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체육관에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어깨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를 대신해 지난 시즌 우승을 함께 한 막심 지갈로프를 재영입했다.
1세트 대한항공 막심이 강타를 때리고 있다. 2024.11.13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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