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수원 KT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5승 4패로 공동 4위를 달리고 있다. 방문팀 정관장은 4승 5패 공동 6위에 자리하고 있다.
4쿼터, KT 박준영이 볼을 살린 뒤 정관장 정준원의 수비를 받으며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2024.11.11 / dreamer@osen.co.kr
KT 박준영, '볼 절대 사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11.11 2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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