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팀 앞에서 고별전 준비하는 박주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11.10 14: 12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FC서울와 울산 HD FC의 경기가 열렸다.
FC서울은 이번 시즌 득점왕에 도전하고 있는 일류첸코를, 울산 HD는 최근 득점으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주민규를 최전방에 내세운다.
경기 전 울산 박주영이 벤치로 향하고 있다. 2024.11.1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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