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호 기다리는 대만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08 13: 50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8일 오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입국했다.
대만 팬이 한국 대표팀 명단이 붙어 있는 공 상자를 들고 대표팀을 기다리고 있다. 2024.11.08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