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형-송성문-박성한,'가자 대만으로'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11.08 08: 24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프리미어12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이주형, 송성문, 박성한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11.08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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