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과감하게 뚫는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11.07 20: 10

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개막전 이후 4패를 기록 중인 한국도로공사가 1위 흥국생명을 상대로 첫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한국도로공사 배유나, 니콜로바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4.11.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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