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홍보 열일하네..오늘(7일) '12시엔 주현영' 출격 [공식]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4.11.07 08: 15

 대한민국이라 가능한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 제공배급 ㈜바른손이앤에이, 제작 ㈜로드픽쳐스·CJ ENM)의 주역 진선규가 오늘 7일 오후 12시 30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하며 개봉 2주차 열띤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적재적소에 배치된 웃음과 감동 포인트로 가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의 주역 진선규가 바로 오늘 11월 7일(목) 오후 12시 30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영화 ‘아마존 활명수(감독 김창주)’ 언론배급시사 및 기자간담회가 22일 오후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 분)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 분)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이다.배우 진선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22 /cej@osen.co.kr

극 중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을 잇는 카굴통역사로 깜짝 출연하는 주현영은 배우 진선규와 무대인사를 함께 진행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과의 촬영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보는 라디오로도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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