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6일 문가영은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문가영이 최근 미국 라크마 갈라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몸매가 돋보이는 검은색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숙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던 문가영은 가녀린 어깨라인은 물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 오른쪽 날개뼈에 새긴 작은 타투를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또한 차기작으로 드라마 ‘서초동’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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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