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원의 ‘독 뿌리기’, 대리처방 8명 마캠부터 새출발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11.06 16: 51

6일 오후 경기 이천시 두산베어스파크에서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마무리 캠프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오재원의 강압, 수면제 대리 처방으로 사회봉사 80시간 제재를 받은 두산 베어스 소속 김민혁(외야수), 김인태(외야수), 박계범(내야수), 박지훈(내야수), 안승한(포수), 이승진(투수), 장승현(포수), 제환유(투수) 8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두산 김민혁, 김인태, 박계범, 박지훈, 안승한, 장승현, 제환유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06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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