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에 걸그룹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진다.
5일 방송되는 SBS M ‘더쇼’에는 믿고 보는 퍼포먼스 맛집이라 불리는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다. 먼저 애틋하고 솔직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당돌한 ‘짝사랑러’로 돌아온 STAYC(스테이씨), 사랑을 찾아 떠나는 소녀들의 당차고 유니크한 에너지를 선사할 케플러(Kep1er)의 컴백 스테이지가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더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압도적 성장세를 보여주는 tripleS Visionary Vision과 희망 가득한 메시지를 전하며 ‘대세 신인’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SAY MY NAME의 무대까지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수많은 팬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쇼’의 시그니처 코너 ’챌린딩‘에는 육각형 걸그룹 케플러가 출격해 ’셀프 챌린딩‘에 도전한다. <더쇼>의 ’하트강쥐‘로 활약했던 전직 MC 채현은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찾게 해 줄 아이템을 준비해 센스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한 ’하트강쥐‘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케플러 멤버들은 각각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가득한 새로운 버전의 ’TIPI-TAP’ 챌린지를 선보인다.
SBS M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더쇼’는 82MAJOR, BEWAVE, DXMON(다이몬), SAY MY NAME, STAYC(스테이씨), tracer(트레이서), tripleS Visionary Vision, 드림노트(DreamNote), 문종업, 버비(Burvey), 앰퍼샌드원(AMPERS&ONE), 이젤(EJel), 케플러(Kep1er), 퍼플키스(PURPLE KISS)의 무대와 함께한다. 5일(화) 저녁 6시 SBS M, SBS F!L,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각 소속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