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지연이 부지런한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임지연은 3일 자신의 SNS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임지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임지연은 레깅스에 톱을 입고 거울 셀피를 찍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운동을 마친 듯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개운해 보이는 표정도 눈길을 끈다.
특히 임지연은 꾸준한 자기관리 덕분인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가녀린 어깨 라인과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인상적이었다.
임지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으로 복귀한다. /seon@osen.co.kr
[사진]임지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