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탈아시아급 몸매를 자랑했다.
2일 서동주는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요즘, 나는 정말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올 블랙으로 스타일링한 서동주는 늘씬한 각선미와 몸매를 자랑했다. 탈아시아급 몸매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도 “이 사진 너무 예뻐요”라고 감탄했다.
서동주는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생활이 안정적인 것도 아닌데 참 행복하다. 이것이 나이 마흔을 넘기면 찾아오는 내면의 평화인 것일까.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참 감사한 일이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서동주는 내년 6월 재혼을 앞두고 있다. 재혼 상대는 4살 연하로 알려져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