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72억 신혼집 트리 스케일도 다르네 "벌써 크리스마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11.01 20: 44

손연재가 집 인테리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1일, 손연재는 집안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트리와 그림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벌써 크리스마스인 우리집"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의 집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트리에는 리본과 각종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 밝게 빛나는 전구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 트리 옆에 자리한 그림은 평소 손연재의 인테리어 감각과 센스를 느끼게 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CEO로 변신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연재는 최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72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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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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