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석-김국찬, '연장에서 짜릿한 득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10.31 21: 32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모비스가 연장 승부 끝에 83-80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6연패 수렁에 빠졌다.
연장 1차 현대모비스 김국찬(오른쪽)이 슛을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10.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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