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니는 ‘만트라’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노란색 차에서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거나, 물이 살짝 담긴 거대한 수영장 모서리에 살짝 걸친 채 누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니는 속이 다 비치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한 모습. 안에 속옷마저 다 비추는 등 파격적이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지난 11일 솔로앨범 ‘Mantra (만트라)’를 발매,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만트라’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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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