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코엑스 내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라스트 해커’(이하 스마트폰3: 라스트 해커) 일본개봉기념 VIP시사회가 진행됐다.
‘스마트폰3: 라스트 해커’는 대규모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는 천재 해커이자 살인마 우라노와 이를 막으려는 형사 카가야의 마지막 맞대결을 담은 재난 호러 블록버스터로 이날 행사에는 나카타 히데오 감독, 권은비, 나리타 료, 오타니 료헤이가 참석했다.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8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