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파격적인 레깅스 자태를 선보였다.
13일 서동주는 개인 계정에 “인천 소래포구종합어시장에 놀러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길거리에서 레깅스와 브라톱을 입고 검은색 셔츠를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안한 외출룩을 선보였지만 몸매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냈다. 무엇보다 서동주는 꾸준한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낸 바. 그는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와 고(故) 서세원의 딸로, 4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내년 여름 재혼 계획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서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