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윤아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리 에펠탑이 보이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윤아의 모습. 윤아는 작은 얼굴과 소녀시대 비주얼 센터다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윤아의 꽃사슴같은 미모와 여리여리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창 너머로 보이는 파리 에펠탑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미쳤다. 늘 리즈임’ ‘언니 많이 먹고 행복만해요’ ‘프랑스랑 윤아는 찰떡. 오늘도 윰프로디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오는 10월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차기작으로, 청년백수 길구(안보현)가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로코 장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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