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3세' 무색한 귀여운 언니‥추위 걱정에 손톱 물어 뜯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10.10 05: 22

배우 고현정이 다양한 일상 사진으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10월 9일, 고현정은 촬영 중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올 겨울 정말 추울거라고 함!!! 이겨내야지 더위도 추위도!!! 힘 주소서!!!"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패딩과 스웨터를 입고 겨울 화보 촬영 중인 다양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고현정은 손톱을 물어 뜯으며 멍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해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고현정의 편안한 모습에 팬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댓글을 남겼고 고현정은 팬들의 댓글에 하나씩 이모티콘 답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현재 차기작으로 드라마 '나미브' 촬영 중이며 SBS 새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확정 지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고현정]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