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호가 건강식을 공개했다.
9일 김지호는 개인 계정에 “유부초밥. 오뎅탕. 오이 양배추 샐러드. 보리 열무김치. 맛쪄”라며 건강식으로 채워진 저녁 한 상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직접 만든 오이 양배추 샐러드부터, 유부 초밥, 오뎅탕, 보리 열무김치 등이 담겨있다. 50대에도 불구하고 김지호는 평소 요가 및 자기관리로 동안 미모를 자랑한 바. 건강과 비주얼까지 모두 잡은 푸짐한 한 상이 차려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지난 2001년 결혼했으며, 2004년 득녀했다. 또한 이들 부부의 딸은 얼마 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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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