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8일 오후 김혜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혜수의 근황이 담긴 다양한 모습들. 김혜수는 믿을 수 없이 작은 얼굴과 다리 길이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수의 꽉 찬 이목구비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다리 길이 2m다’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다’ ‘언니 진짜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영화 '얼굴 없는 미녀'(2004) '타짜'(2006) '도둑들'(2012) '관상'(2013) '밀수'(2023), 드라마 '국희'(1999) '장희빈'(2003) '시그널'(2016)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트리거'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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