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한헤연이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한 한혜연은 신부 못지 않은 미모를 발산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화려한 패턴의 블라우스, 그리고 레이어드로 입은 원피스에 붉은 메르헨 슈즈를 신어 특색 있는 코디를 마쳤다. 소녀스러운 미소로 코디의 끝을 마무리한 한헤연은 '민폐 하객'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예쁘면 민폐다", "옷 너무 예쁘게 잘 입는다", "괜히 스타일리스트가 아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혜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과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혜연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