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고급스러운 주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4일 개인 채널에 “핑크 아줌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주방 리모델링을 하며 고급스럽고 예쁜 인테리어 용품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널찍한 주방의 풍경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최근 쌍꺼풀 수술을 고백한 바 있는 장영란은 핑크색 의상과 목걸이, 앞치마를 착용하고 마치 잡지에 나올 법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두 아이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월이 거꾸로 가는 듯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개인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 중이며 그 외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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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