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영이 성공적인 고추 농사를 자랑했다.
2일 이혜영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혜영 집 옥상 한켠에 심어놓은 고추 열매가 담겼다. 이혜영은 주렁주렁 열려 있는 고추를 자랑했고, 그 옆에 무성하게 자란 다른 식물들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방송과 화가로서 바쁜 일상 속 텃밭을 잘 가꾼 근황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40억원대의 서울 한남동 고급 빌라에서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저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6’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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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