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솔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푹 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컵 마시고 스트레칭 쫙 해주고 오늘 아침 몸무게 43.35 달성”이라며 현재 몸무개를 공개했다.
이어 “근데 이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좋은게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너지가 있고 몸이 건강하게 가뿐해서 그 점이 너무 만족스럽다구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솔이는 슬랙스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단정한 룩을 선보였다. 노출 하나 없지만 숨길 수 없는 여리여리 자태를 자랑했다. 거기에 연예인 못지 않는 인형 비주얼까지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솔이는 아침에 남편 박성광과 운동을 나선 듯 레깅스 패션을 선보이며 “컨디션 좋고”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솔이는 운동을 마친 듯 다리를 꼬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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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