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나이가 무색한 미모와 섹시함을 자랑했다.
21일 오윤아는 “핏 미쳤고 가성비 무엇? 진짜 최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새로운 의상을 입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출 없는 패션임에도 오윤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40대가 무색한 동안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현재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여배우의 사생활'은 많은 이들의 워너비 라이프를 살고 있는 '20년 지기 찐친' 세 여배우가 운명적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다. 도심을 떠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상형 남성들과 데이트를 통해 배우가 아닌 여자로서 진짜 사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오윤아는 방송에서 패션 회사 부사장과 만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발달 장애 아들과 소개팅 남성이 만나 원활한 소통을 보여주면서 기대를 높였다.
한편, 오윤아가 출연하는 TV조선 ‘여배우의 사생활’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