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시즌즈’의 여섯 번째 시즌, ‘이영지의 레인보우’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오는 24일 첫 녹화를 앞두고 있으며, 공식 SNS 계정에 포스터를 공개해 얼마 남지 않은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포스터 속 이영지는 흰색 수트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성숙한 카리스마를 자랑했다. 특히 '다채로운 음악으로 세상을 물들이겠다'라는 의도가 담긴 무지개 효과가 돋보인다.
포스터가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MC 영지가 이런 모습도 있다니 반전이다!’, ‘꾸러기 MC인 줄 알았는데 성숙함 무엇?’ 같은 반응을 보이며, ‘방청 너무 가고 싶다.’, ‘포스터를 보니 첫 회 게스트 라인업 기대된다.’ 같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의 시즌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는 오는 27일 금요일 밤 10시 KBS2에서 첫 방송 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