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 이유리가 일 냈다.
이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나보다 더 열심히 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예능 뚝딱이 이유리의 현실 집 뚝딱 콘텐츠"라며 색다른 콘텐츠를 예고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 집..다 때려부술게"라며 동공이 풀리고 다소 지친 듯한 이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직접 집 새 단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유리 #율딱뚝딱 #집수리 #스튜디오빅시티"라고 덧붙였다.
이에 "열정율 언니랑 정말 딱맞고, 정말 잘하실것같은 율툽 콘텐츠에요!!”, “우리 유리 언니보다 열심히 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 언니의 피…는 아니고 땀과 땀이 흘린 촬영”, “나보다 더 열심히 산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왔다장보리 연민정 대사네요 ㅎㅎ 유리배우님 화이팅!!”, 말이 필요없는 뭐든지 실행하는 율님 그 추진력을 칭찬해요 그와중에 미모 눈부셔요” 등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연민정' 캐릭터로 유명한 '대상 배우' 이유리는 2022년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로 시청자들을 만났고 지난해 예능 걸어서 환장 속으로'의 MC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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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