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9살 때의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구혜선은 “아홉살. 언니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구혜선의 어린 시절 찍힌 것으로, 구혜선과 그의 언니가 담겼다. 해맑은 표정의 구혜선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브이를 만들고 있다. 언니와 어깨동무를 하며 훈훈한 자매를 인증하기도 했다.
특히 구혜선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구혜선은 이때부터 ‘얼짱’이었던 듯 하얀 피부와 작은 얼굴로 미인을 인증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 대학원에 입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