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과 정소민이 완벽한 비주얼 케미를 뽐냈다.
19일, 정해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와 정소민은 한 바닷가에서 현실 커플처럼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8월 17일에 방송 시작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각자 최승효(정해인 분), 배석류(정소민 분)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 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다.
[사진] '닥터슬럼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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