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1살 딸, ♥정담 닮은꼴 찾았다..긴팔+긴다리 외계인에 “아빠”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9.18 20: 04

댄서 허니제이의 딸 러브가 아빠 닮은꼴을 찾았다. 
18일 허니제이는 개인 계정에 “러브가 보더니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아빠’라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팔과 긴 다리를 뽐낸 연두색 컬러의 외계인 장난감이 식탁 위에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런 외계인을 향해 허니제이 딸은 ‘아빠’라고 가리켰다고. 실제로 허니제이 남편 정담은 큰 키를 자랑하는 바. 보는 이들 역시 솔직한 외모 평가를 한 러브에 공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2년 1살 연하의 패션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러브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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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허니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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