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 장원영, 볼에 네잎클로버 새겼다!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럭키비키’한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장원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끝까지 넘기면 행운의 힘을 얻을 수 있어”(Swipe till the end to get lucky pow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행운의 상징인 네잎 클로버의 거대한 형태를 들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그가 말하면서 유행어가 된 '럭키 비키'를 떠올리게 한다.

장원영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이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결과로 귀결될 것이라는 확고한 낙관주의를 기반으로 자신의 영어 이름인 '비키'와 행운을 뜻하는 영단어 '럭키'를 합해 '럭키비키잖아'라는 표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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