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맨♥’ 손연재, 아들맘 맞아? 상큼한 대학생 비주얼! 커피 꽂은 유아차 밀며 힐링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4.09.14 20: 21

손연재가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14일 개인 채널에 “가을인 줄 알고 나왔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하늘처럼 맑고 밝은 미소를 띤 표정이 손연재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여주고 있다.

손연재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하나로 깔끔하게 땋은 헤어스타일로 발랄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유아차에 커피를 꽂고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고 있으며 운동으로 다진 늘씬한 팔뚝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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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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