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깜짝 선언에 팬들이 발칵 뒤집어졌다.
14일 최준희는 “한국 안 돌아갈래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현재 미국 뉴욕 퀸스에서 여행 중이다. 앞서 “인생을 굉장히 즐기시는 중”이라는 글로 여행 중임을 알린 바 있는 최준희는 미국 생활이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한국에 안 돌아갈래요”라고 말해 팬들을 식겁하게 했다.
최준희는 엄마 故최진실이 떠오르는 미모를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에 빨간 타투가 눈길을 끌었고, 외모에 자신감이 넘치는 듯 화려하게 꾸민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故최진실의 딸이다. 오빠 최환희는 래퍼 지플랫으로 활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