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희진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우희진은 지난 1일 “여름아 잘가. 나인 듯 내가 아닌 나”라며 “열대야 안녕. 쪼꼬미 길어지다. 간헐적 다이어트. 간헐적 운동”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우희진은 해외 여행을 즐기는 모습. 특히 비키니를 입은 사진에서 우희진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선명한 복근이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를 보여줘 보는 이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우희진은 ‘동양의 올리비아 핫세’라고 불릴 정도로 여전히 뛰어난 미모 또한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환상연가’에 출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우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