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넘사벽 관리모드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1일, 김윤지가 개인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윤지는 홈 트레이닝에 열중한 모습. 김윤지는 "운동 강도는 아주 조금씩 천천히 늘리기 Its all about the core strength and breathing! #postpartumfitness #postpartumworkout #출산후다이어트 #출산후운동"이라 해시태그를 달기도 했다.
출산 전부터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배가 거의 나오지 않은 김윤지의 모습에 많은 화제가 된 바, 임신 중에도 매일 운동하는 루틴으로 놀라움을 줬던 김윤지는 출산한 지 한 달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선명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이 가운데 최근엔 화보까지 임한 모습.놀라운 비주얼을 뽐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살은 나만 쪘구나", "출산한 몸매가 저 정도라니", "오늘 야식 못 먹겠다 반성하고 갑니다"라며 반응했다.
한편 김윤지는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의 아들과 결혼, 결혼 3년만에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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