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가 탄탄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최근 박주미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럽 여행 중인 박주미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체크 무늬 코트에 D 브랜드 스니커즈를 매치한 채 하의실종 룩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어 코트를 벗은 박주미는 올블랙 패션을 자랑했다. 그의 모습은 도도하면서도 우아했고, 시니컬하면서도 차분했다. 박주미는 한때 단아함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던 그 시절을 그대로 재현한 것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단아함이 여전하다",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다양한 매력이 있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지난해 드라마 '아씨두리안'에서 여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주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