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아들 돌잔치를 했다.
나혜미는 지난 15일 “사랑해”라며 돌잔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에릭, 나혜미 부부는 수트에 원피스를 입고 있고, 아들 또한 수트 차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들의 얼굴은 가렸지만 잘생김이 느껴지는 분위기다.
에릭, 나혜미 부부는 2017년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그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5년 만인 2022년 임신 소식을 전했고,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나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