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오후 소유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 소유는 개미 허리와 늘씬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며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소유의 탄탄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앞서 소유는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하의 쪽은 끈 수영복을 선호한다. 일체형은 엉덩이가 감당을 못한다. 예전에 터진 적도 있다”라며 남다른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뒤 솔로 앨범과 드라마 OST 등을 발매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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