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웃음과 짜릿한 공감의 코미디를 선사하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일럿'(감독 김한결,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쏠레어파트너스(유),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쇼트케이크·무비락)이 실관람객 리뷰로 알아본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 포인트를 공개했다.
#1. 1020 관객을 움직인 조정석표 코미디 장르!
믿고 보는 것 이상의 조정석 코미디를 향한 폭발적 반응!
영화 <파일럿> 이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짜릿한 흥행 포텐을 터트리며 올여름 한국영화 중 최단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목전에 두고 있다. 이와 같은 기록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먼저 파격 변신을 감행한 조정석이 선사하는 유쾌한 코미디가 올여름 극장가를 찾은 10대 관객들에게 시원하게 통했기 때문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조정석은 역시 코미디도 되고 연기도 되는 배우", "조정석의 코미디는 늘 짜임새 있어 즐겁다!", "액션에 마동석 장르가 있듯이 코미디에 조정석 장르가 생겨버렸다", "조정석 여름 코미디는 배신하지 않는다" 등 조정석만이 선보일 수 있는 편견 없는 웃음을 향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2. 3040 관객을 움직인 빵빵 터지는 케미스트리!
하나하나 매력이 살아 숨쉬는 캐릭터들의 신선도 200% 호흡에 매료!
'파일럿'이 3040 관객들 사이에서도 빵빵 터지는 입소문들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에는 신선도 200%넘치는 새로운 캐릭터와 웃음 유발하는 케미스트리에 있다. "캐릭터들의 찰떡 케미스트리 굿", "배우 분들도 너무 재치 있게 연기 잘해주셔서 보는 내내 너무 행복했던 영화", "파일럿 보고 나오면서 제일 먼저 한 일=윤슬기 검색", "조정석, 한선화 현실 남매인 줄", "조정석x신승호 의외의 케미스트리 조합! 두 분 나올 때마다 웃겨서 죽을 뻔" 등 조정석을 필두로 ‘윤슬기’로 완벽하게 변신해 스크린에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킨 이주명, 통통 튀는 매력의 ‘한정미’ 역으로 조정석과 찐남매 호흡을 보여주며 관객들에게 함박 웃음을 선사한 한선화, 허세 가득한 파일럿 ‘서현석’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낸 신승호, 뿐만 아니라 각양각색 적재적소의 장면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유쾌한 앙상블을 보여주는 오민애, 김지현, 서재희, 박다온까지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3. 패밀리 관객을 움직인 웃음과 공감의 메시지!
웃다가 공감하다 온 가족이 기분 좋게 나올 수 있는 영화!
마지막으로 '파일럿'은 "휴가 때 부모님과 보기에 좋은 영화", "날씨도 더운데 시원한 극장에서 딸들이랑 너무 재미있게 잘 봤어요. 최고!", "엄마, 아빠랑 같이 보러 갔는데 보는 내내 깔깔 웃고 감동도 받았어요", "다 매력 있는 캐릭터들과 빵빵 터지는 웃음 속에 담긴 메시지까지 훌륭" 등 영화가 끝난 후까지 이어지는 유쾌함과 공감의 메시지에 대한 호평들도 이어가고 있다. 섬세한 연출력을 지닌 김한결 감독만의 위트 있는 연출에 시원한 웃음까지 더해 종합선물세트 같은 다채로운 재미를 완성한 <파일럿>은 개봉 2주차에도 여름 극장가에 유쾌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파일럿'은 스타 파일럿에서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된 ‘한정우’(조정석)가 파격 변신 이후 재취업에 성공하며 벌어지는 코미디. 이처럼 전 세대 관객들의 입소문 호평 세례와 함께 여름 극장가 시원한 흥행을 터트리고 있는 영화 '파일럿'은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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