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독일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소녀시대 태연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독일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태연의 모습. 태연은 작은 얼굴과 극세사 몸매를 자랑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태연의 센스있는 사복 패션과 독보적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독일 왜 간거야? 너무 예쁘다’ ‘옷 손민수 하고 싶다’ ‘여사친 느낌 장난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은 최근 디즈니+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를 공개했다. 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된 '태연'과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세상'을 누비며 그녀에게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던 디즈니의 작품들과 홍콩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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