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파리올림픽 즐기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6 18: 57

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생드니 르 부르제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서채현은 리드와 볼더링으로만 치러지는 콤바인 종목에 출전했다.
서채현이 두 번째 코스를 오른 뒤 경기장을 나서며 기뻐하고 있다. 2024.08.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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