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라샤펠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4강전 한국 안세영과 인도네시아 그레고리아 마리스카 툰중의 경기가 열렸다.
여자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안세영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안세영이 세트스코어 2-1(11-21, 21-13, 21-16)로 승리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은 뒤 경기를 펼친 인도네시아 툰중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4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