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초상화 든 김민재와 바이에른 뮌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4 15: 29

FC 바이에른 뮌헨 방한 기념 팬미팅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에서 열렸다.
한편 뮌헨은 어제(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FC 뮌헨 빈센트 콤파니 감독(왼쪽부터), 선수 김민재, 토마스 뮐러, 주앙 팔리냐가 각자의 커리어 상징을 담은 초상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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