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 4강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 양궁은 2016 리우와 2020 도쿄에서 잇달아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해 세계 최강의 자리에 복귀했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으로 이뤄진 한국 대표팀은 이번에 차지하면 다시 3연패를 기록하게 된다.
한국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이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