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담석증 시술 이후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영은 29일 개인 채널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바닷가에서 반려견들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혜영은 비키니와 짧은 바지로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내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선글라스는 이혜영의 멋스러운 스타일을 너무 부각시켰다.
특히 이혜영은 늘씬한 허리선과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으며 이를 본 팬들은 “영화의 한 장면 같다”, “행복해 보인다”, “화보네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사업가와 재혼했다. 최근 이혜영은 2주 동안 담석증으로 입원 및 시술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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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