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콜라병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26일 전종서는 “i love this place so bad”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종서는 거울 앞에서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짓는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화이트 크롭 오프숄더와 롱스커트를 매치한 전종서는 자신감 넘치는 브이 포즈를 취했다.
전종서는 167cm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와 황금 골반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빈틈이 보이지 않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전종서는 배우 한소희와 시리즈물 ‘프로젝트 Y’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