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요정이야 공주야?..레드 원피스 입고 ‘러블리 미모’ 폭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7.26 19: 28

배우 김혜윤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26일 김혜윤은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 두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윤은 빨간색 민소매 원피스에 검은 운동화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 ‘마멜 공주’라고 불리는만큼 김혜윤은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특유의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레드마멜 진짜 고트하다. 나 기절할 뻔”, “요정이야? 공주야?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윤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김혜윤은 지난 13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팬미팅 ‘해피니스’를 통해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오는 28일에는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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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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