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사진팀] 21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에스콘필드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훈련이 진행됐다.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은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이 진검 승부를 겨루는 스페셜 매치로 7월 22일(월) 오후 6시 30분에 에스콘필드 HOKKAIDO에서 펼쳐진다.
훈련에 앞서 김인식 감독을 비롯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7.21 / photo@osen.co.kr
<사진=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