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마치 디즈니 공주같은 비주얼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18일 아이유가 개인 계정을 통해 "뉴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 헐콘 in NEWARK"이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마치 디즈니 공주같은 비주얼로 포즈를 취하고 이는 모습.
한 손에는 마이크를, 한 손에는 엄지척을 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도 너무 예뻐", "만화 찢고나왔다", "디즈니 공주인 줄"이라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아이유는 현재 월드투어 ‘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를 진행 중이며 지난 15일 미국 뉴어크에서 미주투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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